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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LOOKBOOK■DAYOFF WITH CITYBOY■도시 속 휴일을 위한 시티보이 컬렉션■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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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98■STYLE■축하하는 자리 ■실패 없는 하객룩■■에디터 명주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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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FOCUS■필요한 만큼만 생산합니다. ■매년 버려지는 330억 벌의 옷■■에디터 이유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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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COLLABORATION■ 스파오 파자마 스튜디오■우리의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하고 싶다면■■에디터 이예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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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플레이스■스파오 NSC경기광주점■여유로운 일상을 위해■■에디터 김명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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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PEOPLE■한계없는 그가 말한 한계없는 데님■스타일리스트 현국선■■에디터 백서영